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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9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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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테더(Tether)가 아프리카와 걸프협력회의(GCC) 지역에서 자체수탁(Self-Custodial) 금융상품을 구축하기 위해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시가(Shiga)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테더의 오픈소스 지갑 개발 키트(WDK)를 기반으로 개인·기업·기관용 금융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개인과 고액자산가,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ENTA는 현지 통화와 달러, 비트코인으로 자체수탁 지갑을 충전한 뒤 USD₮, 비트코인, 테더골드(XAU₮)를 보관·이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은행과 핀테크 등 기관용 플랫폼인 Pulse는 특정 결제 경로와 재무관리, 결제·결산 흐름에 맞춰 디지털자산 상품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가는 기관이 시가가 관리하는 인프라를 사용하거나 자체 환경에서 직접 운영하는 두 가지 방식을 제공해 키·데이터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가는 현재 나이지리아 디지털자산 중개업 라이선스 최종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며, 최종 승인을 받을 경우 개인과 기관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 매매·중개·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kbw
11:49
비트와이즈가 니어프로토콜(NEAR)이 기본 시나리오 기준 2030년 155.8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봤다. 약 30배 오르는 셈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이 수치가 가장 가능성 높은 전망치가 아니라 NEAR가 AI 에이전트의 주요 거래 및 결제 네트워크로 성장한다는 전제 하에 계산한 값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시나리오는 2030년 전 세계 AI 에이전트 164억개 가운데 약 2%인 3억2800만개가 NEAR를 이용하고, 에이전트당 연간 1000건의 거래를 처리한다는 가정에 기반한다. 강세 시나리오는 562.81달러, 약세 시나리오는 1.63달러다. 니어 인텐츠가 이미 약 300억달러의 크로스체인 거래를 처리한 점 등이 근거로 꼽힌다.
11:42
프랭클린템플턴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지분을 바이비트(Bybit)에서 암호화폐 거래 담보로 활용할 수 있는 오프익스체인지 담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투자자는 기초자산에서 수익을 유지하면서 해당 지분을 담보로 USDT 또는 USDC를 빌릴 수 있다. 담보로 사용되는 프랭클린템플턴 토큰화 펀드의 순자산은 약 6억8600만달러다. 실제 기초자산은 거래소 외부의 규제된 수탁 플랫폼 바이커스터디(ByCustody)에 보관되며, 바이비트 거래 환경에서는 해당 자산 가치가 반영돼 거래 유동성을 제공하는 구조다. 해당 지분은 프랭클린템플턴의 블록체인 기반 기록·이체 인프라인 벤지 테크놀로지 플랫폼(Benji Technology Platform)을 통해 발행된다. 프랭클린템플턴은 이미 바이낸스와 OKX에서도 유사한 오프익스체인지 담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1:39
비트코인이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옵션시장에서는 아직 본격적인 급락을 대비한 움직임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트레이더들이 충격 방어용 풋옵션을 대거 매수하는 조짐은 없다는 설명이다. 옵션의 풋·콜 가격 차이를 보여주는 BTC 7일 스큐(skew)는 최근 하락했지만, 여전히 풋옵션 가격이 역사적으로 크게 비싼 수준은 아니다. 10x리서치는 최근 풋옵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도 이것이 단기 헷지인지 시장 체계 자체의 변화인지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의 내재변동성은 사이클 저점 부근인 반면 실현변동성은 더 높은 수준이어서 일부 옵션이 여전히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적으로는 8만2813달러선이 핵심 지지선으로 주목된다. 지지선이 유지될 경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이탈할 경우 더 깊은 조정 가능성이 제기된다.
11:00
QCP캐피털은 글로벌 금융 시장은 물론 달러인덱스까지 하락하면서 전형적인 안전자산 선호보다는 현금 확보를 위한 광범위한 디레버리징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에너지 시장 우려가 주요인으로 거론됐다. QCP는 미국이 주말 동안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휴전 조건을 공식적으로 거부하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재점화됐고, 이에 브렌트유 가격이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에는 미국 PCE 물가지수와 비농업 고용보고서 등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집중돼 시장 변동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추가 통화정책 조정 가능성에 대한 민감도가 높아지면서 암호화폐 옵션시장에서도 단기 내재변동성이 상승했고,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흐름은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관 자금 유입까지 둔화될 경우 비트코인이 기존 지지선을 다시 시험할 수 있으며, 향후 방향은 지정학적 상황과 이번 주 발표되는 미국 경제지표에 크게 좌우될 것으로 분석했다.
10:29
솔라나(SOL)의 차세대 합의 프로토콜 알펜글로우(Alpenglow)가 9월 28일 메인넷에 적용된다는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솔라나 공동창업자 아나톨리 야코벤코와 개발사 안자(Anza) 측은 알펜글로우가 최근 공개 테스트에 들어간 만큼 서둘러 메인넷에 적용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9월 28일이라는 날짜는 솔라나 검증인 클라이언트 아가베(Agave) v4.3의 기능 활성화 일정에서 나온 것으로 보이며, 해당 일정에는 알펜글로우가 명시돼 있지 않다. 알펜글로우는 현재 약 12.8초인 거래 확정 시간을 150밀리초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 테스트넷 단계로 구체적인 메인넷 적용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10:28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알트코인 시장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과열 및 모멘텀 둔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 가운데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는 비율이 8월 80%에서 현재 13%로 낮아져, 87%가 장기 추세선을 웃돌고 있다. 동시에 알트코인의 거래소 입금 건수도 2025년 10월 시장 고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늘어 주간 평균 기준 바이낸스 2만2700건 이상, 코인베이스 8300건, 기타 거래소 약 3만2000건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같은 거래소 유입은 이전 강세장 초반보다는 적지만, 알트코인 시가총액(Total2) 상대강도지수(RSI)에서도 약세 다이버전스가 나타나 모멘텀이 약해지기 시작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10:17
블록체인 보안업체 고플러스(GPS)가 로빈후드체인에서 수백 개의 사기성 밈코인을 반복 발행한 조직을 포착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고플러스에 따르면 이 조직은 지난 30일간 여러 신규 지갑에 토큰을 분산한 뒤 매도하고, 확보한 ETH를 여러 주소를 거쳐 한데 모은 뒤 신규 토큰 발행과 거래에 다시 투입하는 행위를 반복했다. 자금이 모인 주요 주소는 최근 400건의 거래에서 총 약 3589 ETH(949만 달러)의 자금 흐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순이익이나 피해액이 아닌 거래 총액이다. 앞서 온체인 애널리스트 와즈(Wazz)는 비슷한 방식으로 53개 이상의 밈코인을 발행해 약 1843만 달러를 빼낸 조직을 공개했지만, 고플러스는 두 조직이 동일 세력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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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7
09:58
09:56
컴파운드 재단(Compound Foundation)이 컴파운드 V2의 842만 DAI 준비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가 ugurmersin에 따르면, 해당 DAI는 거래소로 이동한 뒤 34만4780 COMP로 교환됐으며, 이후 컴파운드 재단의 자체 투표 주소에 위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580호와 582호 안건의 투표 종료를 약 58분 앞두고 관련 COMP가 다시 반환됐다. 의혹을 제기한 측은 재단이 이 과정에서 DAO 의결권을 확보해 사실상 주요 거버넌스 안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5200만달러 규모의 V4 계획을 통과시키는 데 관여했다는 주장이다. 이 같은 주장은 온체인 기록과 분석가의 주장에 기반한 것으로, 재단 측의 공식 해명이나 해당 거래의 최종적인 적법성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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