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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체인 밈코인 사기 조직 포착"

2026.09.28 10:17
블록체인 보안업체 고플러스(GPS)가 로빈후드체인에서 수백 개의 사기성 밈코인을 반복 발행한 조직을 포착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고플러스에 따르면 이 조직은 지난 30일간 여러 신규 지갑에 토큰을 분산한 뒤 매도하고, 확보한 ETH를 여러 주소를 거쳐 한데 모은 뒤 신규 토큰 발행과 거래에 다시 투입하는 행위를 반복했다. 자금이 모인 주요 주소는 최근 400건의 거래에서 총 약 3589 ETH(949만 달러)의 자금 흐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순이익이나 피해액이 아닌 거래 총액이다. 앞서 온체인 애널리스트 와즈(Wazz)는 비슷한 방식으로 53개 이상의 밈코인을 발행해 약 1843만 달러를 빼낸 조직을 공개했지만, 고플러스는 두 조직이 동일 세력이라는 증거는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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