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거래소에 묶인 ‘보이스피싱 피해금’ 260억 원 피해자에게 환급
2026.09.29 08:38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에 동결돼 있던 보이스피싱 피해금 263억 원가량을 피해자 1,100여 명에게 환급했다고 밝혔다. KBS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2023년 초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돼 거래가 정지된 가상자산 계정에, 거액의 피해금이 동결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동결된 거래소 계정 천여 개와 은행 계좌 16만여 개에 대한 자금 흐름을 추적해 피해자를 특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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