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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암호화폐 사업자 라이선스 법안 논의…KYC·트래블룰 의무화

2026.09.29 10:39
자메이카 의회가 암호화폐 거래소 등 가상자산 사업자를 대상으로 정식 라이선스 및 감독 체계를 마련하는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법(Virtual Assets Service Providers Act)을 논의하고 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앞서 자메이카 정부는 가상자산 및 VASP 규제 체계 구축을 주요 금융 규제 개혁 과제로 추진해왔다. 법안이 통과되면 자메이카 이용자에게 가상자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소재지와 관계없이 금융서비스위원회(FSC)의 라이선스를 받아야 한다. 고객확인(KYC), 거래 모니터링, 의심거래 보고와 함께 송·수신자 정보를 공유하는 트래블룰 준수 의무도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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