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저민 코웬 "BTC 예상보다 견조…4분기 약세 전망 재검토"
2026.09.29 12:16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이 “비트코인(BTC)이 5월 고점을 웃도는 수준에서 마감한 것은 기술적으로 강세 흐름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X를 통해 평가했다. 그는 “2019년과 2023년에는 BTC가 50주 이동평균선을 넘어선 뒤 1~2주 만에 20~30% 상승했지만, 이번에는 오름폭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다. 계절적 약세 우려와 채권금리 상승이 암호화폐를 비롯한 장기 듀레이션 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당초 4분기 진입과 함께 BTC가 약세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으나 현재까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기존 전망을 다시 살펴보고 있다. 과거 4분기 약세가 나타났을 때는 분기 시작 전부터 하락 징후가 포착됐지만 이번에는 아직 뚜렷한 신호가 없다. 향후 시장 상황에 따라 전망을 유연하게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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