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브 CEO "BTC 트레저리 수익률 핵심은 증폭 비율…연내 60% 이상 목표"
2026.09.29 13:02
비트코인 전략 매입 기업 스트라이브(ASST) CEO 맷 콜(Matt Cole)이 BTC 트레저리 전략의 전체 수익률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변수는 ‘증폭 비율(amplification ratio)’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X를 통해 “자체 모델을 분석한 결과 총수익률 변화의 99% 이상이 증폭 비율로 설명됐으며, 자본비용이 미치는 영향은 시장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제한적이다. 스트라이브는 보통주 주주들이 BTC를 직접 보유하는 것보다 높은 수익을 거두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연말까지 증폭 비율을 6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며, 이를 위해서는 대규모 자금 조달 역량과 충분한 유동성, 지속적인 투자자 신뢰가 뒷받침돼야 한다. BTC 가격이 더 오를수록 목표 달성에 필요한 자본도 늘어나면서 난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폭 비율은 회사가 보유한 BTC 가치에 비해 우선주와 부채를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비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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