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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에도 BTC 하락 제한적"

2026.09.30 11:45
달러 인덱스 지수가 두 달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라섰지만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압력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달러 인덱스 지수는 9월 9일 이후 2.6% 상승해 101.69를 기록했다. 통상 달러가 강해지면 달러 부채 상환 부담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이 위험자산 비중을 줄일 가능성이 높아진다. BTC도 최근 약 8만7500달러에서 8만3000~8만4000달러로 조정을 받았다. 다만 달러 상승 폭을 고려하면 비트코인의 하락세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라는 설명이다. 최근 90거래일 동안 BTC와 달러 인덱스의 일일 변동 상관계수는 -0.41로, 2023년 2월 이후 가장 낮았다. 두 자산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최근 더욱 뚜렷해졌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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