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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1일 목요일
빗썸 더블업
01:29
00:53
유럽증권시장청(ESMA)이 가상자산시장법(MiCA) 개정을 위한 권고안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제출하며 감독·집행 권한 확대를 요구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보도했다. ESMA는 9월 30일 공개한 권고안에서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온라인 사기와 무허가 사업자 등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권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SMA가 제시한 핵심 방안에는 금융범죄나 시장 남용이 의심되는 경우 가상자산을 동결하고, 사기와 연관된 웹사이트를 탐지·차단·폐쇄할 수 있는 권한 강화가 포함됐다. 또한 미카 인가 없이 EU 투자자를 대상으로 영업하는 역외 사업자에 대한 감독권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가상자산 마케팅 규제도 강화될 전망이다. ESMA는 인플루언서와 제3자를 통한 홍보를 포함해 보다 엄격한 마케팅 규정과 비용·위험 정보 공개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디파이의 실제 탈중앙화 여부를 판단할 기준을 명확히 하고, 스테이킹·대출·차입 등에 대한 규제 및 공시 요건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 권고안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미카 검토 과정에서 참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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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ETH)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가 공식 X를 통해 "메타마스크의 스테이킹 서비스 '메타마스크 스테이킹(구 컨센시스 스테이킹)'이 인프라 보안 사고 대응 차원에서 라이도 프로토콜 내 그들의 이더리움 밸리데이터(검증자 노드) 운영 종료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라이도는 "메타마스크 스테이킹 운영 검증자와 관련한 고객 자산 보호를 위해 예방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영향받은 검증자는 종료 절차를 시작했으며, 최종 검증자는 10월 7일(현지시간)까지 종료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stETH 보유자는 별도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없다"며 "종료된 검증자의 ETH는 출금 및 재진입 과정을 거쳐 점진적으로 프로토콜에 반환될 예정이며, 해당 과정은 약 45일이 소요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메타마스크가 인프라 일부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 사고에 대응 중이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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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026년 9월 30일 수요일
23:45
23:24
암호화폐 투자사 아크인베스트의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로렌조 발렌테(Lorenzo Valente)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기관화, 토큰화 실물자산(RWA) 확산, 규제 확립 등이 4년 주기 강세장을 실현시킬 촉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9월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블록체인 콘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전반의 핵심 촉매를 정확히 짚기는 어렵지만, 투자자들은 11월을 사이클의 변곡점으로 보고 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가상자산 산업의 성장을 위해서는 더 많은 펀드매니저와 은행, 브로커가 시장에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다음의 큰 상품이나 서비스, 또는 현금흐름이 어디서 나올 것인지 묻는다면 RWA, 토큰화, 볼트(vaults)라고 답하겠다"고 부연했다.
23:16
22:57
AI 에이전트는 전통 자산보다 토큰화 자산을 우선시하게 될 것이라고 체인링크(LINK) 공동 설립자 세르게이 나자로프(Sergey Nazarov)가 말했다. 그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SIBOS 2026'에 참석해 "AI가 토큰화된 자산과 관련해 구매 결정을 내리는 미래가 올 것이며, 인간이 버튼을 클릭해 자산을 구매하는 방식은 점차 사라질 것"이라며 "AI의 본질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해결책을 추구하는 것이기 때문에, 에이전트는 필연적으로 전통 자산보다 토큰화된 자산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AI 에이전트가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할수록 토큰화 자산 관련 작업을 처리할 인프라가 필요해질 것이다. 체인링크 인프라는 전통 산업과 AI, 토큰화 자산 생태계를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38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의 맷 호건(Matt Hougan) 최고투자책임자(CIO)가 "클래리티법 무산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업계가 장기적인 입법 확실성 대신 단기적으로 더 우호적인 규제 환경을 얻게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그는 "법안에 포함된 일부 타협안은 이후 연방 규제기관들이 취한 조치보다 암호화폐 업계 일부에 덜 우호적인 내용이었을 가능성이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스테이블코인이다. 은행들이 예금 경쟁 심화를 우려함에 따라 클래리티법안 협상 과정에서 보상에 대한 규제 공백을 해소하려는 논의가 있었다. 클래리티법안 무산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활용해 고객을 유치하는 코인베이스 등 플랫폼에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며 "클래리티법은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연방 차원의 시장 구조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신규 경쟁자가 시장에 진입하는데 필요한 규제 장벽이 일부 낮아지는 대신 기존 사업자들에게 새로운 부담이 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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