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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 "젊은 코인 투자자들, 트럼프 실망감 확산"

2026.10.02 00:30
지난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친암호화폐 행보에 호응했던 젊은 남성 암호화폐 투자자들 사이에서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전했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칼 루네펠트(Carl Runefelt)는 "몇 년 전만 해도 트럼프는 암호화폐 업계의 영웅이었지만 지금은 정반대가 됐다. 가뜩이나 암호화폐는 사기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대통령마저 자체 밈코인을 내놓으면서 그런 인식이 더 굳어졌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체는 "TRUMP 토큰 가격 급락과 신규 매입 없이 압수 자산으로만 채운 암호화폐 전략 비축 물량,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 등이 실망을 키웠다. 반면 주요 암호화폐 기업과 업계 인사들은 여전히 트럼프를 지지하고 있으며, 친암호화폐 인사들을 규제 당국에 기용하고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을 제정한 점을 긍정적으로 보는 투자자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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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반응 1
55분 전
자유

왜냐? 트럼프 지만 배 불렸거든

코인 투자자들 뒤통수 제대로 후렸지. 대통령 취임 전에 본인 이름으로 오피셜트럼프 밈코인으로 해먹고 마누라 이름으로 멜라니아 밈코인으로 해먹었고, 본인 아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 코인으로 해먹음. 코인에 대한 이미지를 더 부정적으로 만듦. 비트코인 미국 전략자산으로서 매입한다 해놓고 범죄자들꺼만 빼앗아서 보관하고 나랏돈으로 매입한 거 1도 없지. 물가 2%대로 잘 잡혀가고 있어서 연준에서 금리인하 준비 중이었는데 바로 관세 때리고, 이란 전쟁 일으켜서 물가 4%대로 만들어버리고 인하는 커녕 인상하게 만들었지. 본인은 전쟁•방산•에너지 관련주 사놓고 전쟁 지속해서 자산 불렸지. 본인 윤리 문제 때문에 클래리티 법 통과도 안 돼. 관세, 이란 전쟁해서 물가 폭등해서 먹고 살기도 힘들어. 세계 각지 분쟁•전쟁 등의 지정학적 리스크 높여서 코인 투자 심리도 개박살나게 만들었지. 내가 미국 국민이었어도 지지 안 하겠다. 미국 패권 위해서 했다고 해도 인간적으로 너무 해먹었음. 살 날도 얼마 안 남은 양반이 욕심이 목구녕까지 찼음. 지금이라고 정신차리고 본인 욕심 내려놓고 지지자들 위해서 행동하면 명예도 남고 중간선거도 이길텐데 안타깝기 그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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