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외신 "美 SEC 신규 커스터디 규정, 소규모 자문사 비용 부담 증가 우려"

2026.10.03 02:21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적격 수탁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 투자자문사가 고객의 암호화폐를 직접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소규모 자문사들이 비용 부담으로 불리해질 수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매체는 "SEC의 경제성 분석에 따르면 해당 방식을 도입하는 투자자문사의 연간 비용은 약 43만3,833달러로 추산됐다. 다만 여기에는 상당한 지출이 예상되는 기술 인프라 구축 비용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소규모 자문사는 비용 부담으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 있는 반면, 대형 자문사는 비용을 여러 고객과 자산에 분산해 상대적으로 유리할 수 있다. 또한 관련 비용이 고객 수수료에 반영되면서 서비스 이용 비용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 관련 속보
AI 분석

AI가 생성한 속보 분석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이 속보에 반응한 게시글이 없어요

첫번째 게시글을 남겨주세요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