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 암호화폐→스테이블코인 전환시 과세 제안
2026.10.05 08:41
프랑스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 3명이 암호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할 때 자본이득에 과세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는 경우 과세 대상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블록(Deblock)의 CEO 장 마이어(Jean Meyer), 리지(Lyzi)의 공동 창립자 다미앙 파투로(Damien Patureaux), 월티오(Waltio)의 CEO 피에르 모리조(Pierre Morizot)는 "암호화폐 간 거래에 대한 비과세는 유지하되 스테이블코인 전환 시점에 과세하면 세금 계산을 단순화하고 암호화폐 결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프랑스 디지털자산개발협회(ADAN)는 "세금은 유로나 법정화폐로 납부해야 하는 만큼 법정화폐 전환 시점에 과세하는 현행 방식이 적절하다"고 반박했다. 이번 방안은 업계 관계자들의 제안으로, 현재 프랑스 정부가 세제 개편을 추진 중인 것은 아니다.

AI 분석
AI가 생성한 속보 분석 내용을 알 수 있어요.
이 속보에 반응한 게시글이 없어요
첫번째 게시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