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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업비트와 동행'… 실명계좌 제휴 1년 연장

2026.10.05 09:55
케이뱅크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와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를 1년 더 연장한다. 양사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한 협력 관계를 6년 넘게 이어가게 됐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전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 2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의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 계약 연장을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날 만료 예정이었던 제휴 계약은 내년 10월 5일까지 연장된다. 케이뱅크는 "두나무와 기존 제휴계약의 연장에 합의했다"며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두나무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수리 사실을 확인함에 따라 관련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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