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하이오 주지사 공화당 후보, 핵심 공약에 암호화폐 제외
2026.10.05 22:47
오하이오 주지사 선거에 출마한 비벡 라마스와미 공화당 후보가 기존의 친암호화폐 입장을 유지하면서도 이를 선거의 핵심 의제로 내세우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텔래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서 라마스와미의 암호화폐 관련 메시지는 2024년 대선 경선 당시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당시 그는 비트코인을 적극 지지하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도입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다. 다만 암호화폐 업계와의 연결고리는 여전히 강하다. 라마스와미는 자신이 공동 창업한 스트라이브 주식 약 569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 가치는 1억7000만달러를 웃돈다. 스트라이브 역시 8월 28일 기준 약 20억달러 상당의 2만3156 BTC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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