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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기관 자금 유입돼야 $9만 돌파 가능"

2026.10.06 16:55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BTC에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됐지만, 9만~9만3000달러까지 상승하려면 기관 자금 유입이 더욱 강해져야 한다고 비트겟 월렛 리서치 책임자 레이시 장이 분석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그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일주일 전 51%에서 6일(현지시간) 약 19%까지 떨어졌다. 9월 비농업고용 부문 증가가 2만9000명에 그친 영향이다. 미국 국채 금리와 물가 상승 압력이 추가로 낮아진다면 비트코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ETF 수요만으로는 BTC가 9만~9만3000달러까지 확실하게 돌파하기에는 부족하다.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위에서 여러 차례 버티지 못한 점이 방증한다. 기관 자금이 들어오고 있지만 차익 실현과 기존 매도 물량이 이를 흡수하면서 가격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BTC가 9만달러 이상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금리 인상 우려 완화와 함께 기관 자금의 지속적인 순유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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