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AI 개인키 복구 위협... 수년 아닌 수개월 가능"
2026.10.07 16:03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가 "암호화폐 업계는 벙커 모드(bunker mode)에 대비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거래 서명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신규 주소로 자산을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퍼블릭 키는 해시 뒤에 숨겨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권고했다. 저스틴 드레이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ECDSA 퍼블릭 키로부터 프라이빗 키를 복구할 가능성에 대비해야한다. 이것이 합리적이다. 그 시점이 수 년이 아닌 수 개월 내 올 수도 있다"며 "서두르지는 말라. 체계적이지 못한 자산 이전은 오히려 더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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