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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라늄파이낸스 $5500만 해킹 피고인 유죄 평결

2026.10.07 17:31
블룸버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플랫폼 우라늄파이낸스에서 약 5500만 달러를 탈취한 혐의를 받는 사이버보안 컨설턴트 조너선 스팔레타가 뉴욕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다 검찰에 따르면 조나단 스팔레타는 토네이도 캐시를 비롯한 암호화폐 믹서를 이용해 탈취금을 자금 세탁했으며, 이후 수백만 달러를 들여 희귀 포켓몬 카드와 매직더개더링 카드, 고대 로마 동전, 라이트 형제의 플라이어(Flyer) 비행기 일부 등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세탁 혐의에는 최대 20년형이 선고될 수 있으며, 선고는 내년 2월 16일로 예정됐다. 수사당국은 스팔레타의 자택에서 약 310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 등을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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