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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공급 증가율 26.5%→3.3%…가격 상승에 긍정적"

2026.10.08 04:29
금융 리서치 전문기업 리얼비전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최근 진행 중인 암호화폐 신규 공급 증가율 둔화가 가격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가 X에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기존 암호화폐의 유통량 대비 최근 12개월간 신규 공급량 비율은 2021년 12월 26.5%에서 올해 9월 말 집계 이래 최저 수준인 3.3%로 하락했다. 쿠츠는 "신규 공급 증가율이 크게 둔화했지만 아직 가격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둔화)은 생산성 향상과 경제성장을 동반하며 자산 가격에도 긍정적이다. 미국에서도 1980년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은 뒤 S&P 500 지수가 2년간 횡보하다 13배 상승한 사례가 있다. 완벽한 비교는 아니지만 참고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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