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8.5만 회복 실패 시 $8만까지 조정”
2026.10.08 05:11
비트코인(BTC)이 단기간에 84000달러 아래로 하락한 가운데 고배율 숏 포지션 증가, 현물 ETF 자금 유출, 롱 포지션 청산, 미국 정부 보유 BTC 이동 등이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ABM크립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최근 생성된 신규 주소 4개가 하이퍼리퀴드(HYPE)에 총 100만 USDC를 입금한 뒤 148.49 BTC(1250만달러) 규모의 40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개설했다. 이후 BTC 가격이 급락하면서 사전 정보 이용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실제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같은 기간 미국 정부 관련 주소에서는 834 BTC(7156만달러)와 4만285 BNB(3163만달러)가 이동했다. 이 가운데 BTC는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입금됐다. BTC가 단기간에 85,000달러 지지선으로 회복하지 못할 경우 8만달러 이하 구간까지 추가 조정이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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