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무성, 국채 토큰 3가지 유형 검토안 제시
2026.10.08 14:17
일본 재무성이 첫 국채 블록체인 연구회 회의를 개최, 국채 토큰를 3가지 유형으로 분류한 자료를 공개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첫번째 유형은 국채에 투자하는 MMF(머니마켓펀드)의 수익권을 블록체인상에서 유통하는 방식이다. 두번째는 기존 결제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이전 원장을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것이며, 세번째는 기존 시스템 밖에서 새로운 형태의 블록체인 기반 국채를 직접 발행하는 것이다. 재무성은 "국채의 블록체인 활용이 담보 및 유동성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투자자 기반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특히 해외 투자자들의 국채 접근성 확대가 기대된다"며 "다만 시장이 여러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나뉘면서 생기는 문제점과 기존 금융 및 결제 인프라를 변경하는데 따르는 시스템 전환 비용 등 과제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최종 결정안이 아닌 잠정적 분류로, 재무성은 관련 논의를 계속해 내년 1월 이전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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