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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불만 품고 네트워크 마비... 20 BTC 몸값 요구한 美 남성, 징역 32개월

2026.10.08 19:00
한 남성이 회사에 불만을 품고 컴퓨터 네트워크를 손상 입힌 후 직원들에게 비트코인을 몸값으로 요구한 가운데, 미국 법원이 그에게 32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주리주 거주 다니엘 라인(Daniel Rhyne)은 2023년 자신이 핵심 인프라 엔지니어로 근무하는 뉴저지 산업 회사의 컴퓨터 네트워크를 해킹하고 네트워크 관리자 계정을 삭제했으며, 직원들에게 서버를 계속해 폐쇄하겠다고 협박하며 약 20 BTC(당시 가치 약 75만 달러) 몸값을 요구했다. 이는 현재 가치로는 약 166.7만 달러다. 지난 4월 다니엘 라인은 보호 대상 컴퓨터에 손상을 입히겠다고 협박한 혐의와 고의로 손상을 입힌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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