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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창펑 "렛저 등 하드웨어 월렛 사용 전 몇 주 간 기다릴 것 권고"

2026.10.09 14:35
렛저(Ledger) 이용자들의 암호화폐가 무단 유출됐다는 피해 신고가 X와 레딧에서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이 "하드웨어 월렛을 구입하거나 새로운 소프트웨어 월렛을 다운로드한 후 거액의 자금을 이체하기 전 몇 주 정도 기다릴 것을 권고한다"고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해당 기간 동안(그리고 그 이후에도) 해킹 등 소식을 꾸준히 확인해야 한다. 하드웨어는 변조될 수 있고 소프트웨어 공식 웹사이트도 해킹될 수 있다. 셀프 커스터디 방식이 자산 통제력을 높여주지만 사용자는 그만큼 보안에 대한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렛저는 동남아시아 이용자들의 자산 탈취 사건과 관련해 공식 판매업체 크립토빌리스(CryptoBilis)를 통해 판매된 기기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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