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FTX COO "넷플릭스 드라마 예고편, 구역질 났다"
2026.10.09 20:02
넷플릭스가 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SBF)의 흥망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 ‘디 알트루이스트(The Altruists, 이타주의자들)’의 첫 번째 예고편을 공개한 가운데, 전 FTX 최고운영책임자(COO) 콘스탄스 왕(Constance Wang)이 구토가 나올 지경이라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드라마가 SBF와 SBF 여자친구이자 전 알라메다 CEO 캐롤라인 엘리슨(Caroline Ellison)의 로맨스에만 초점을 맞췄다고 비난하며 "드라마가 FTX에서의 나의 경험을 왜곡하고 있다. 실제 FTX 직장 분위기는 회사 붕괴와 관련해 흔히 거론되는 파티 문화와 전혀 달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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