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공급 부담 완화"
2026.10.12 05:58
알트코인 시장을 짓눌렀던 공급 과잉 문제가 해소됐다고 금융 리서치 기업 리얼비전(Real Vision)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가 진단했다. 그는 "시장 가치 대비 토큰 보유자에게 지급되는 보상에서 신규 공급에 따른 희석 효과를 차감한 비율은 2021~2022년 연간 -17%에서 2026년 -2.9%로 개선됐다. 신규 공급에 따른 희석 규모보다 보유자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는 토큰의 비중도 과거 4%에서 현재 17%로 증가했다. 토큰 언락 관리가 정교해지고 프로토콜이 성숙하면서, 프로토콜 수익을 활용한 토큰 바이백도 확대되고 있다는 의미다. 수요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토큰화가 초기 수요를 견인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AI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가 추가 수요를 창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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