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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창업자 "바이낸스, 작년 10/10 폭락 피해 보상을 선행으로 포장"

2026.10.12 08:17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 창업자 쉬밍싱(Star Xu)이 지난해 10월 10일 발생한 암호화폐 시장 폭락 사태와 관련, 바이낸스의 이용자 보상을 선행으로 묘사한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의 발언을 비판했다. 그는 X를 통해 “당시 폭락으로 수백억달러 상당의 이용자 자산이 영향을 받았고, 업계 전반에 막대한 금전적 손실과 피해가 발생했다. 이후 암호화폐 시장은 장기 침체 국면에 진입했으며 투자자들의 자산과 신뢰도 크게 훼손됐다. 자오창펑은 최근 인터뷰에서 바이낸스는 법적 의무가 없었음에도 피해 이용자들에게 약 8억달러를 자발적으로 보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수많은 이용자가 막대한 손실을 입고 업계가 신뢰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번 사태를 바이낸스의 자발적 보상과 선행을 부각하는 사례로 포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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