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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결제 기업들, 2년간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M&A에 30억 달러 투입

2026.10.12 15:18
스트라이프, 마스터카드, 써클 등 주요 결제·크립토 기업들이 최근 2년간 진행한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인수합병(M&A) 총액이 30억 달러를 돌파했다. 스트라이프의 브릿지 인수(10억 달러 이상), 마스터카드의 BVNK 인수(최대 18억 달러), 써클의 타자페이 인수(4억 달러) 등이 대표적이다. 명확해진 규제 프레임워크와 실시간 국경 간 정산 수요 급증이 대형 M&A를 견인했다. 실제 2025년 스테이블코인 조정 거래량은 전년 대비 91% 급증한 10조 9,000억 달러로 비자(14조 2,000억 달러) 턱밑까지 추격했다. 실물 결제액 역시 3,900억 달러로 2배 이상 늘어나며 전통 금융과 온체인 결제 인프라의 결합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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