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그, 메타플래닛 2100 BTC 투자 앞두고 1 BTC 첫 매입
2026.10.13 18:13
나스닥 상장사 슈퍼리그(Super League)가 1 BTC(83,041.40 달러)를 첫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해당 거래는 10월 10일(현지시간) 이뤄졌으며 13일 슈퍼리그가 제출한 SEC 8-K 공시를 통해 공개됐다. 기업 측은 "현금과 함께 보유할 트레저리 자산으로 비트코인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다만 공식적인 매입 확정 발표는 하지 않았다. 한편 지난 8월 슈퍼리그는 미국 비트코인 트레저리 플랫폼 슈퍼플래닛(Superplanet) 출범과 관련해 일본 상장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DAT) 메타플래닛과 2100 BTC 규모의 투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거래가 완료되면 기존 슈퍼리그는 '슈퍼플래닛(Superplanet, Inc.)'으로 사명이 변경되고, 메타플래닛은 슈퍼플래닛 발행 주식의 약 95.7%를 확보하여 연결 자회사로 편입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2100 BTC를 받기 전 슈퍼리그가 1 BTC를 매입한 것은 커스터디, 회계처리 등을 정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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