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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캔톤 재단과 금융자산 토큰화 협력

2026.10.14 00:25
메리츠증권이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의 운영 재단과 손잡고 국내 금융자산 토큰화 및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 활용 방안을 검토한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이달 초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캔톤 재단과 가상자산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금융자산 토큰화와 기관용 블록체인 인프라 분야에서의 협력을 골자로 한다. 양측은 국내 규제가 허용하는 범위에서 금융자산을 토큰 형태로 전환하는 방안과 캔톤 네트워크의 정보 보호 기능을 자본시장에 적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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