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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총재 “범용 CBDC 추진 안 해”…자체 보고서와 상충 논란

2026.10.15 02:01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일반 국민 대상 범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한은 자체 보고서에서는 국민 대상 디지털화폐 실거래를 세계 최초 사례로 평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더팩트가 보도했다. 15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한은의 '1차 실거래 파일럿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한은은 프로젝트 한강을 "분산원장 기반의 디지털화폐 시스템에서 민간 디지털통화인 예금 토큰을 발행하고 일반 국민이 이를 실제로 사용해본 세계 최초의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는 신 총재가 지난 1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범용 CBDC 추진 가능성을 일축한 발언과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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