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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추가 매도세 발생 시 $78,000까지 하락 가능"

2026.10.15 10:19
최근 24시간 약 9.67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선물 포지션이 강제청산된 가운데, 추가 매도세가 가중되면 연쇄 손절매의 영향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78,000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AMB크립토가 전망했다. 매체는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총 9.6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전체 청산액의 91.8%가 롱(공매수) 포지션이었다. 이에 시장 구조가 빈약해지며 트레이더들은 안정화 여부를 가늠하기 위해 8만 달러 지지선을 주시하고 있다. 이번 매도세를 극복하고 강한 반등이 나타난다면 BTC는 82,500 달러선을 회복할 수 있지만, 반대로 매도세가 강화된다면 초가 손절매가 이어지며 BTC는 78,000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 예상치를 웃도는 인플레이션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우려가 비트코인에 부담을 안기고 있다. 이제 시장은 오늘 발표될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연준의 10월 기준금리 결정으로 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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