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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급락서 BTC 장기 보유자 거래소 입금량 줄어... 하방 압력 완화 신호"

2026.10.16 03:53
약 8.1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머피(Murphy)가 자신의 X를 통해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시장 급락이 진행되던 4시간 동안 장기 보유자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시간당 평균 480 BTC로 단기 보유자의 1/5 수준에 그쳤다. 하방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날 단기 보유자들은 급락이 진행되던 4시간 동안 시간당 평균 2,200 BTC를 거래소로 입금했다. 이는 올해 8월 반등이 본격화된 후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앞선 두 차례는 상승장에서 입금량이 튀었지만, 10월 들어서는 8일과 15일 하락장에서 나타났다. 다만 15일 장기 보유자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8일보다 줄었다. 거시경제 측면의 악재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장기 보유자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물론 최근 렛저 하드월렛 보안 이슈로 장기 보유자들 중 일부가 중앙화 거래소로 BTC를 일시적으로 옮겼을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8일 하락 당시 장·단기 보유자의 거래소 입금량이 동시 급증한 것을 미뤄볼 때 거래소 입금량이 실제로 가격에 매도 압력을 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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