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단기 보유자 평단가 $74,900…이탈 시 매도 압력 확대"
2026.10.16 08:44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자의 보유량이 약 408만 BTC까지 늘어나며 지난 6월 중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가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의 보유량은 지난 7월 29일 대비 약 42만2,000 BTC(12%) 늘었다. 이 중 10월 첫 2주 동안 약 15만4,000 BTC가 증가했고, 최근 일주일간에는 약 4만8,000 BTC가 추가됐다. 신규 매수자 대부분은 82,000~86,000달러 구간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가는 약 74,900달러로, 비트코인이 해당 가격을 밑돌 경우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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