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즈민 사건' 공범, 英 정부에 $750만 반환...대부분 압수 암호화폐서 나와
2026.10.21 02:15
70억 달러 규모 폰지 사기를 저지른 뒤 영국과 중국을 오가며 범죄자금을 비트코인으로 세탁한 '첸즈민 사건'의 공범 링혹셍(Hok Seng Ling)이 범죄 수익 약 560만 파운드(750만 달러)를 영국 정부에 반환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링혹셍은 48세 말레이시아인으로, 2014년부터 2017년까지 12만8000명이 넘는 중국인 투자자를 속인 뒤 범죄수익을 비트코인으로 바꿔 영국으로 도피한 첸즈민의 동료로 알려졌다. 반환된 자금 대부분은 영국 당국이 체포 당시 압수한 암호화폐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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