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X 애널리스트 "BTC, 美 금리 결정 전까지 $8만~8.4만 횡보 전망"
2026.10.21 03:32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금리 결정 전까지 8만~8만4000달러 구간에서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HTX 수석 애널리스트 클라우드(Cloud)가 분석했다. 블록비츠에 따르면 그는 "최근 2주간 BTC 현물 ETF에서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거래소의 BTC 보유량도 계속 감소하고 있고 장기 보유자의 매도 규모도 크지 않아 매도세와 매수세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 시장이 금리 결정에 앞서 방향을 정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펀딩비가 여전히 높고 풋옵션 선호도 이어지고 있어 단기 하락 가능성이 다소 높다. 하지만 8만 달러 아래에서는 지난 한 달간 여러 차례 지지받은 만큼 하락하더라도 일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 상방 돌파 확인 신호로는 △BTC 일봉 종가 8만4200달러 돌파 △ETF 3일 누적 순유입 5억 달러 초과 △펀딩비 15% 이하를 꼽았다. 하방 돌파 확인 신호로는 △7만9800달러 이탈 △ETF 주간 순유출 5억 달러 초과 △거래소 BTC 순유입 전환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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