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찰청장 “2조5천억 피해 KOK코인 사건, 지속·적극 수사”
2026.10.21 06:22
최보현 울산경찰청장은 21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OK코인(KOK토큰) 다단계 사기 사건 관련해 신속·적극 수사를 촉구하자,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은) 피해액 4044억원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답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양 의원이 “수많은 피해자들의 피눈물이 있는 이 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자, 최 청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KOK코인 사건은 검찰 추산 국내외 총 57만707명, 총 2조5759억원 피해를 끼친 다단계 가상자산 사기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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