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8.3만, 방향 가를 가격대”
2026.10.22 04:34
온체인 애널리스트 머피(Murphy)는 8만3000달러가 향후 BTC 가격의 방향을 결정할 주요 분기점이라고 X를 통해 분석했다. 머피가 공유한 글래스노드 차트에 따르면 22일 기준 마지막 온체인 이동 당시 가격이 8만3000달러 부근이었던 BTC는 약 92만1000개로 집계됐다. 이를 두고 그는 "BTC가 지난 10월 8일 8만3000달러 아래로 내려갔을 때, 7만9000~8만2000달러 구간은 앞서 거래량이 미진했던 가격대여서 BTC가 이 구간에 머물며 거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이후 해당 구간에서 BTC의 온체인 이동이 늘어나면서 물량이 집중됐다. 현재 BTC 가격이 더 내려가지 않고 있어 다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8만3000달러에서 매수세와 매도세 중 어느 쪽이 우위를 점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추세가 형성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8만3000달러 부근의 물량에는 과거 코인베이스의 지갑 정리 과정에서 발생한 55만 BTC가 포함돼 있으며, 머피는 이 가운데 현재 남아 있는 물량을 많아야 10만~20만 BTC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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