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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1월 3일 화요일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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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도널드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이 연방법원 관할권을 회피하기 위해 국적을 뒤늦게 조작·은폐했다는 의혹에 대해 법원이 들여다 보게 되었다고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전했다. 그는 앞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월드 리버티와 피고 측 변호인단을 상대로 강력한 사법 제재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그는 "월드 리버티는 소송 초기 법원에 '플로리다 단독 법인'으로 공시해 연방법원 관할 요건을 충족했으나, 비공개 강제 중재 회부 시도가 법원에서 사실상 가로막히자 돌연 22개 소유 주체와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국적'을 추가하며 관할권 위반으로 인한 각하를 주장하기 시작했다. 백서에는 철저한 미국 기반 납세 기업이라 홍보하며 토큰을 팔아놓고, 법정 소송을 피하고자 역외 국적을 내세우는 기만극을 벌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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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
14:02
마이클 S. 셀리그(Michael S. Selig)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3일 성명을 발표, 미국 규제 등록 거래소에서 개별 주식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Equity Perpetual Futures) 거래를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다. 무기한 선물은 만기일과 롤오버 없이 펀딩비 메커니즘을 통해 기초자산 가격을 추종하는 암호화폐 시장 특유의 핵심 파생 구조다. CFTC는 올해 초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상장을 최초 승인한 데 이어, 이번 조치로 무기한 선물 메커니즘을 전통 개별 주식 증권까지 전격 확장했다. 이번 주식 무기한 선물은 2000년 상품선물현대화법(CFMA)에 의거해 증권선물 상품으로 승인되었으며, CFTC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공동 규제 프레임워크를 동시에 적용받는다. 셀리그 위원장은 "혁신적 파생상품이 SEC와의 관할권 충돌로 규제 '무인지대'에 갇혀 있던 시대를 끝냈다"며, 올해 초 체결된 CFTC-SEC 간 업무협약(MOU)을 기반으로 규제 공조를 완성했다고 강조했다.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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