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민간은행, 암호화폐 중개업 신고…현지 은행 최초
2026.10.28 10:13
브라질 최대 민간은행 이타우 우니방쿠(Itaú Unibanco)가 현지 은행 중 처음으로 암호화폐 중개업 신고를 완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타우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브라질 중앙은행에 암호화폐 거래 및 수탁 서비스 운영 사실을 신고했다. 브라질에서는 기존 인가 은행이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10월 30일까지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이타우는 2023년 12월부터 암호화폐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USDC 등 15종의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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