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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킹에…금융위, 국내 거래소에 준비금 추가 등 당부

2026.11.02 08:13
금융위원회가 '바이낸스 해킹 사고'와 관련 가상자산거래소를 2일 긴급 소집해 준비금 추가 적립 등을 당부했다고 SBS뉴스가 전했다. 금융위는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의 전산 시스템에 대한 접근통제와 핫월렛 등 지갑 출고 승인·서명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바이낸스 사태와 비슷한 침해사고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인터넷에 연결되지 않는 콜드월렛 비중을 상향하도록 주문했다. 현행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가상자산 사업자는 고객 예치 자산의 80%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해야 하는데, 업체별로 비율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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