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 비트코인 CEO "양자컴보다 AI 해킹이 당장 위협"
2026.11.02 23:18
스완 비트코인(Swan Bitcoin)의 설립자 코리 클립스텐이 최근 시장에서 부각된 양자 컴퓨팅 공포보다 인공지능(AI) 기반 익스플로잇이 비트코인 생태계에 훨씬 직접적인 위협이라고 경고했다. 클립스텐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을 무기화한 공격자들이 정교한 프롬프트 주입만으로 인프라와 스마트 컨트랙트의 제로데이 취약점을 실시간 탐색해 악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비트코인 암호 체계를 무력화할 양자 컴퓨터 상용화에는 최소 10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보며, 현시점에서 섣부른 양자 내성 포크를 추진하는 것은 불필요한 코드 복잡성과 취약점을 초래할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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