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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X 창시자 "워렌 버핏, 암호화폐·블록체인 부정론 철회" 전망

2019.06.03 17:40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시가총액 11위) 창시자가 자신의 웨이보(微博) 계정을 통해 "적절한 이해와 대화를 통해, 워렌 버핏은 기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철회하고 투자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그는 "워렌 버핏이 가장 성공한 투자자 중 한명이라고 할지라도, 가끔 시대착오적인 선택을 하기도 한다"며 "버핏은 아마존, 구글 모회사 알파 심지어 애플의 가치를 못 알아봤다"고 말했다. 또한 "버핏은 결국 블록체인 업계에 장기적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업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저스틴 선은 워렌 버핏이 주최한 자선 오찬 경매에 사상 최고가 4,567,888 달러(약54억원)를 들여 낙찰을 받아 블록체인 업계 인사들과 워렌 버핏과의 오찬 회담 기회를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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