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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7월 27일 월요일
20:13
차트마스터 시즌2 6회차
18:15
암호화폐 시장의 대표 파생상품인 무기한 선물이 미국 규제 시장에 진출하면서 월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대형 은행들은 시장 유동성과 규제 환경이 충분히 갖춰질 때까지 관망 기조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미국에서는 지난 5월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칼시(Kalshi)의 규제형 무기한 선물 상품 출시를 승인했으며, 코인베이스도 미국 내 규제형 무기한 선물 상장 승인을 획득했다. 칼시는 6월 상품 출시 후 일주일 만에 거래량 1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이후 금과 은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 상품 승인도 신청하는 등 상품군 확대에 나섰다. 다만 월가는 아직 본격적인 시장 진출에는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미국 규제 환경 개선에 따라 해외 중심이던 무기한 선물 시장이 미국으로 유입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대형 금융기관은 상품 출시보다 시장 동향을 지켜보는 단계에 머물러 있다. 또한 대형 은행들은 엄격한 자본 규제와 고객 보호 의무, 평판 리스크 등을 고려해야 하는 만큼, 충분한 거래량과 명확한 규제 체계, 안정적인 시장 인프라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적극적인 참여에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17:32
16:00
미국 상원 공화당이 이번 주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을 정식 심의 안건으로 상정하기 위한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암호화폐 정책 매체 크립토인아메리카가 전했다. 매체는 “공화당은 오는 8월 7일(현지시간) 의회 휴회 전 법안 처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우선 법안 심의 개시를 위한 절차 표결을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절차는 상원 의원 60명의 찬성이 필요해 민주당의 협조 여부가 최대 변수로 꼽힌다. 앞서 민주당 상원의원 7명은 최신 클래리티 법안이 윤리 규정과 자금세탁 방지, 이해충돌 방지 조항 등에서 여전히 미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공화당은 민주당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 관련 조항 수정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공화당 내부 변수도 남아 있다. 공화당은 상원에서 근소한 의석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미치 매코널(Mitch McConnell) 상원의원의 불참이 예상되는 데다, 앞서 지니어스 법안에 반대했던 조시 홀리(Josh Hawley)와 랜드 폴(Rand Paul) 상원의원의 향후 입장도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고 전했다.
15:59
포브스가 블록체인이 기존의 전통 금융기관을 없애는 것이 아닌 새로운 디지털 금융 기관을 만들어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디어는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 툴에서 금융 인프라로 전환되고 있으며 실물자산(RWA) 토큰화 시장은 탈중앙화 커뮤니티가 아닌 전통 금융 대기업에 의해 주도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관 투자자의 암호화폐 시장 진입 과정 중 중개기관에 대한 의존도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암호화폐 산업의 실패라기 보다는 핀테크 발전의 역사적 패턴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기술은 일반적으로 중개자를 완전히 없애지 않고 그 역할을 변화시킨다. 블록체인 산업을 위한 핵심 질문은 중개업체를 없앨 수 있는지 여부가 아닌 새롭게 등장하는 디짙러 금융 중개업체가 기존 시스템보다 더 투명하고 효율적이며 검증 가능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지 여부"라고 설명했다.
15:42
글래스노드는 보고서를 통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유동성이 감소하고 공격적인 매도 압력도 완화되면서 시장은 전반적으로 박스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관망세가 지속됐다.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는 매수세와 투기 수요가 둔화됐으며, 전체 미결제약정(OI)은 소폭 증가했지만 롱 포지션 펀딩비는 크게 하락했다. 반면 옵션 미결제약정은 증가했고 변동성 프리미엄도 확대돼 투자자들이 향후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기관 투자 수요 역시 다소 약화됐다. 비트코인은 장기 보유자들의 견조한 지지를 받고 있지만 현물, 파생상품, 기관 투자 전반에서 관망세가 이어지는 전환기에 놓여 있다"고 설명했다.
15:27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일본의 비트코인 전략적 매집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시보증권 인수는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비트코인 기반 채권 시장 조성을 위한 핵심 전략이라고 평가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벤치마크 소속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Mark Palmer)는 "시장은 메타플래닛의 시보증권 인수를 단순한 사업 확대 차원으로 해석했지만, 이는 회사의 장기 전략을 크게 과소평가한 것이다. 메타플래닛은 연 4~6% 수준의 수익률을 제공하는 비트코인 담보 채권을 출시한 뒤, 향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온체인 결제와 2차 유통시장 구축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메타플래닛 증권은 단순한 비트코인 매입 자금 조달 창구를 넘어, BTC를 담보로 한 토큰화 채권 '비트본드(Bitbonds)' 시장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시보증권 지분 100%를 21억엔(13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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