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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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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4
가상자산(디지털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유예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높게 나타났다고 디지털애셋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전했다. 28일 KSOI가 발표한 34차 정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내년부터 예정된 디지털자산 투자수익 과세에 대해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은 41.6%였다. ‘시행을 미뤄야 한다’는 응답은 35.1%, ‘잘 모르겠다’는 23.3%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49.2%, 30대의 52%가 과세 유예를 택했다.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은 20대 31.6%, 30대 32.2%였다. 반면 40대(49.7%), 50대(49.2%), 60대(49.4%)에서는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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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나스닥 상장 XRP 전략 매집 기업 에버노스(XRPN)는 올해 XRP렛저(XRPL)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 이뤄진 XRP 거래 중 86%가 스테이블코인이나 법정화폐 기반 토큰과의 거래였다고 27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이 비중은 2024년 10.5%, 2025년 50%에서 크게 상승했다. 에버노스는 "올해 XRPL DEX에서 거래된 16억5000만 달러어치 RLUSD 중 92%가 XRP와 스왑됐다. 달러 기반 자산이 XRP 유동성을 빼앗는 게 아니라 XRP와 직접 거래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XRPL에서는 거래 자격을 확인받은 참가자만 이용할 수 있도록 거래 공간을 제한하는 기능이 지난 2월 활성화됐다. 올해 해당 거래 공간에서 23개 계정이 총 72만8014건의 주문을 제출했으며, 주문 대부분은 2개 계정에서 발생했다. 아울러 7월 이후 발행된 다목적토큰(MPT) 중 52%에는 법률이나 규제 당국의 명령에 따라 발행사가 토큰을 회수할 수 있는 권한이 설정됐다. 상반기 23%에서 상승한 수치다. 조건부 결제를 위해 토큰을 에스크로에 보관할 수 있도록 설정한 비율도 16%에서 48%로 높아졌다.
07:12
코인베이스 협력업체와 빗썸, 미래에셋자산운용, 대신증권 등에서 정보 유출 사례가 보고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바이낸스 창업자 자오창펑(CZ)이 이용자들에게 보안 강화를 당부했다. CZ는 X를 통해 "유출된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거래 내역 등은 주로 피싱, 유심 탈취(SIM 스와핑), 사회공학적 공격에 악용된다. 개인정보 유출 자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예방할 수는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거래소별로 다른 이메일과 비밀번호 사용 △SMS 대신 패스키나 인증 앱 사용 △출금 주소 화이트리스트 설정 등을 권고했다. 또 유출이 확인되면 △비밀번호 변경 △기존 로그인 세션 종료 △API 키 폐기 △최근 출금 내역 확인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06:52
06:36
바이낸스가 투자한 예측시장 플랫폼 프리딕트펀(Predict.fun)이 자체 토큰 PREDICT의 토크노믹스를 공개했다. 총 공급량은 10억 PREDICT로 고정되며, 토큰발행이벤트(TGE) 시점에 전체의 16%가 언락된다. 전체 물량은 5년에 걸쳐 언락될 예정이다. 시즌1 에어드롭에는 전체 공급량의 7%인 7000만개가 배정됐다. 대상 이용자는 배정 물량의 35%를 즉시 수령하거나 12개월에 걸쳐 100%를 수령하는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청구 개시 후 한 달 이내에 방식을 선택하지 않으면 토큰 수령 자격을 잃는다. 에어드롭 청구일은 향후 24시간 이내 발표될 예정이다. PREDICT는 거래, 유동성 공급, 커뮤니티 활동 등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보상으로 지급된다. 토큰 할당은 △생태계 및 커뮤니티 51.95% △초기 투자자 26.05% △핵심 기여자 10% △재단 금고 8% △유동성 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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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의 일일 거래 건수가 2025년 1월 약 37만2000건에서 2026년 10월 70만~80만건으로 약 2배 증가했지만, 실제 거래 수요 증가보다는 거래 데이터 처리 효율이 개선된 영향이 크다고 크립토브리핑이 분석했다. 매체는 "거래 데이터에서 서명 정보를 분리해 블록 공간을 덜 차지하는 세그윗(SegWit) 방식의 소액 거래가 늘면서 하나의 블록에 더 많은 거래가 기록됐다. 현재 0.01 BTC 미만 소액 거래가 전체 거래의 약 80%를 차지하고 있다. 블록 공간 사용률은 약 98%에 달하지만 10월 말 평균 거래 수수료는 약 0.32달러까지 떨어졌다. 거래 수요가 실제로 급증했다면 블록 공간을 확보하려는 경쟁으로 수수료도 상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래 건수 증가에도 채굴자의 수수료 수입은 감소하고 있다. 향후 채굴 보상이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수수료 수입까지 저조하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네트워크 보안 유지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06:05
테더(Tether)가 미국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스테이블코인 USAT는 기존 USDT와 별개의 토큰으로, 발행 주체와 법적 책임 구조가 다르다고 미국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켈먼 로(Kelman Law)가 진단했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UAST의 단독 발행자는 미국 연방 인가 은행 앵커리지디지털뱅크이며, 테더는 기술과 브랜드, 유통 및 전략을 지원한다. 또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는 준비금 수탁기관이자 우선 주요 딜러로 지정됐다. 매체는 "USAT는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GENIUS Act)에 맞춰 설계됐지만, 아직 발행 승인을 획득한 것은 아니다. 지니어스법이 규정하는 발행자 규제 체계는 내년 1월 18일(현지시간)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미 통화감독청(OCC)은 2026년 10월 27일 기준 관련 신청 절차를 아직 개시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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