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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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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6년 10월 28일 수요일
22:59
온체인 신용 플랫폼 아이비스(Ibis)가 팔콘엑스(FalconX)로부터 최대 2억5000만 달러 규모 신용공여 한도를 확보하면서 공식 출범했다. 신용공여 한도는 돈을 빌려주기로 미리 정해둔 최대 금액으로, 필요할 때마다 그 범위 안에서 꺼내 쓸 수 있는 개념이다. 팔콘엑스는 에테나랩스와 10억 달러 규모 대출재원을 조성하는 등 온체인 신용시장을 공략해왔다. 팔콘엑스와 함께 프리시드 라운드에는 앵커리지 디지털, 이노베이팅 캐피털, 레볼루트, 인젝티브 재단, 블록체인 닷컴 등이 참여했다. 아이비스는 암호화폐와 예측 시장 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구조화 신용을 발굴·토큰화·인수·서비스하며, 향후 GPU 인프라와 로보틱스, 벤처캐피털로 확장할 계획이다.
22:52
하이퍼리퀴드(HYPE) 원유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 1억7000만 달러 규모 스푸핑(허위 주문을 넣었다가 철회하는 식의 시장 조작) 의심 주문을 포착했다고 암호화폐 리스크 모니터링 업체 솔리더스랩스(Solidus Labs)가 밝혔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솔리더스랩스는 "두 계정이 한 방향으로 대량 주문을 낸 뒤 취소하고 반대 방향에서 동시에 거래를 체결해 가격을 움직이려 한 스푸핑 의심 정황이 있다. 해당 계정은 3월 8~10일 약 11만9000 달러 수익을 냈고, 전체 취소 주문의 90% 이상을 차지했다. 다만 스푸핑을 입증하려면 추가 추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하이퍼리퀴드 측은 모든 주문과 거래가 공개되는 만큼 스푸핑을 검증 가능하다고 반박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인터콘티넨털거래소(ICE) 등은 하이퍼리퀴드 대상 규제 강화를 촉구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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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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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
세계경제포럼(WEF)과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보고서를 발표, 디지털애셋 규제의 범위가 기존 암호화폐를 넘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디지털애셋이 자금 이동과 금융 시장 기능, 각국의 통화 주권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토큰화와 디지털머니(Digital Money, 스테이블코인이나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 수단 등을 포괄)가 비트코인보다 각국 정부 규제 체계 수립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BTC, ETH, SOL 등 암호화폐가 여전히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이들의 합산 시가총액이 약 3조 달러에 달한다. 이는 상당한 규모지만, 장기적으로는 디지털머니와 토큰화 기술의 발전이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적 명확성, 커스터디 자산 보호, 금융 범죄 방지, 통화 주권, 자본 흐름, 제재 준수 및 금융 시스템 경쟁력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각국은 기존 규제를 기술 변화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20:32
입소스(Ipsos)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22%가 암호화폐를 보유 및 이용해본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이는 2025년(18%) 대비 증가한 수치다. 반면 지난 12개월 간 암호화폐를 이용한 비율은 13%로 변동이 없었다. 앞으로 암호화폐를 보유하거나 이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 비율은 17%로, 지난해 16%와 비슷했다. 조사에서는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안도 확인됐다. 금융 시스템이 안전하다고 답한 응답자는 19%에 그쳤으며, 63%는 사이버 범죄와 AI 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답했다. 다만 이러한 호의적 시각은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답한 응답하는 4%에 불과했으며, 탈중앙화 플랫폼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답한 비중은 5%였다. 대형 국립은행에 대한 신뢰도는 42%였다. 해당 설문조사는 디파이에듀케이션펀드(DeFi Education Fund)의 의뢰 하에 미국인 1,5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20:07
18:57
미국 중간선거를 한 주 앞두고 선거 결과에 따라 의회의 암호화폐 정책 기조가 입법 지원에서 감독 강화로 전환될 수 있다고 더블록이 전망했다. 새 의회가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축소된 형태로 재추진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매체는 "지난 2년간 공화당 주도 의회는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인 지니어스법(GENIUS Act)을 통과시키고 클래리티법 제정을 추진했으나, 결국 클래리티법은 상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 간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관련 갈등에 더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사업을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이 주요 걸림돌로 작용했다. 특히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과 TRUMP 밈코인 등에 연계된 트럼프 대통령의 자산 규모가 수억 달러에 달하면서 민주당 내 반대 여론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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