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J 우에다 총재 "환율 조절 위한 통화정책 시행 안 할 것"
2026.09.18 07:23
일본은행(BOJ) 우에다 가즈오 총재는 환율 수준을 조절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시행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우에다 총재는 2% 물가상승률이 지속되는지 판단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면서도, 이것이 다음 정책 조치를 위해 오랜 기간 지켜봐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금융 여건이 지나치게 완화적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며, 과거 금리 인상의 누적 효과를 포함한 금융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결정에서 이견이 있었던 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언급했으며, BOJ와 연준, 유럽중앙은행(ECB)이 모두 중동 정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 등 동일한 요인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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