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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트먼, 다음 주 유엔 안보리서 AI 안보 논의 참여

2026.09.18 20:50
로이터에 따르면, OpenAI 샘 올트먼 CEO가 다음 주 뉴욕 유엔 총회 기간 중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인공지능(AI)과 국제 안보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안보리는 23일(현지시간) AI와 국제 안보를 주제로 공개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OpenAI 대변인은 올트먼의 발언이 AI 안전 확보와 기술의 글로벌 혜택 확대를 위해 OpenAI가 취한 조치, 그리고 국제 공조 및 공동 안전 기준 수립의 필요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다수의 AI 업계 인사들이 첨단 AI 기술 개발 속도의 조율된 감속을 촉구하는 가운데 열리며, 이들은 AI 역량의 급속한 향상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나는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올트먼은 이전부터 AI 리스크에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으며, 2015년 한 기고문에서 초거대 AI의 발전이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협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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