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방미 일정 대폭 축소...머스크 회동 취소·트럼프 회담도 없어
2026.09.20 02:48
이스라엘 예넷(Ynet) 뉴스와 예루살렘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가 유엔 총회 연설을 위해 방미할 예정이나, 이번 일정은 과거 방미에 비해 '이례적으로 짧을 것'으로 전해졌다. 네타냐후 총리는 머스크 테슬라 CEO와의 회동을 취소했으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일정도 잡혀 있지 않다. 현재 계획대로라면 네타냐후 총리는 뉴욕에 수 시간만 체류한 뒤 유엔 총회 연설 직후 곧바로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 예넷에 따르면 이스라엘 측은 머스크와의 당초 회동을 준비하기 위해 텍사스주에 사전 팀을 파견했으나, 해당 팀은 이미 회동 취소를 통보받았다. 이스라엘 관계자는 회동 취소가 네타냐후 총리 본인의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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