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SK·NTN, 합병 합의…세계 최대 베어링 업체 탄생
2026.05.13 01:46
일본 베어링 제조업체 NSK(일본정공)와 NTN이 12일 합병 기본 합의서를 체결하고, 2027년 10월까지 경영 통합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일본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세계 3위와 4위 베어링 제조사의 합병으로 글로벌 최대 규모의 베어링 기업이 탄생하게 된다. 합병 계획에 따르면 지주회사를 설립해 사장은 NSK 측에서, 회장은 NTN 측에서 선임한다. 양사는 자동차·산업기계 시장의 성장 둔화와 전기차 전환 가속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통합과 연구개발(R&D) 효율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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