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세청이 플로우(FLOW) 개발사 대퍼랩스(Dapper Labs)의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두 번째 암호화폐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캐나다는 지난 3년 간 암호화폐 관련 세무조사로 약 1억 캐나다 달러를 징수한 바 있다. 캐나다 국세청은 암호화폐 플랫폼 사용자의 40%가 조세를 회피할 위험이 높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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