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이렇게 하락할때 코인 공부 집중해서 하는게 좋을지도 모른다
세상에 코인은 딱 두가지의 종류로 나눠진다.
비트코인/알트코인 아무리 이더리움,솔라나 등과 같이 체인이 꽤나 큰 코인들도 그냥 알트코인이다. 알트코인의 뜻은 암호화폐 시장의 선구자인 "비트코인"을 제외한 모든 코인을 "알트코인"이라고 지칭한다. 그래서 "비트코인" 자체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매우 의미가 크고 상징적인 코인이다. 모든 코인들의 시초가 된다고 보면된다.
이후로 나온 대표적인 코인이 이더리움이라는 코인인데 이게 지금 알트코인 시장의 첫 시작이다. 코인시장 역사를 돌이켜보면 비트코인은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서 어떠한 존재에게 방해받지 않고 컨트롤 당하지 않으며 전세계 어디서든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전송 기능이 있는 코인이다.
비트코인에는 실제로 단순히 "전송" 기능밖에 없다. 화폐 그자체인건데 이런 코인에 기술을 더 첨가하여 만든 것이 "이더리움"이다. 솔직히 아직도 너무 어려울것 이라고 생각하는데 차근차근 암호학 부터 공부를 해보자 코인을 알려면 암호학->블록체인->비트코인 이렇게 공부를 해야한다.
1.암호학
블록체인과 떼어놓을수 없는 분야인데 사실 암호학의 역사는 엄청나게 오래되었다. 기원자체는 수천년부터 이뤄졌고 역사상 가장 오래된 시기를 보면 고대 그리스 까지 흘러가야 한다. 그만큼 암호학은 매우 중요한 학문이며 기술이다.
이는 언어,수학적 방법론을 다루는 학문인데 수학을 중심으로 해서 컴퓨터,통신 등 여러 학문 분야에서 공동으로 연구되며 개발되고 있다. 초기의 암호는 메세지 보안에 초점이 맞춰져 군사 혹은 외교 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는 메시지 보안 뿐만 아닌 인증,서명 등 암호의 범주에 포함시켜 우리의 일상에서 떼 놓을 수 없는 중요한 분야가 되었다.
뿐만아닌 현금지급기,컴퓨터 패스워드,전자상거래 등 모두 현대적 의미의 암호에 의해 안정성을 보장받고 사용되고 있다.
2.블록체인과의 암호학의 관계
한줄로 정리하자면 블록체인의 기술은 "암호학을 실제로 활용한 종합 시스템" 이라고 이야기해도 된다. 그만큼 블록체인은 암호학으로 만들어져있고 이 암호학으로 인해서
데이터 위조 불가
거래 조작 불가
참여자 신원 확인
중앙 기관 없이 신뢰 유지
대표적인 부분을 만들어낸게 암호학인데 여기서 핵심 적으로 이용되는 기술은 "해시 함수" 이다. 이 해시 함수로 인해서 각 블록간 연결이 되어 있고 이로 인해서 데이터 변조 불가하다. 예시 사진과 글들이 있는데 블로그와 다르게 사진을 첨부하면 글을 끌수 있는 글자수가 한정되어 있다 맨 아래 사진이 있으니 추가로 보았으면 한다.
3.블록체인과 비트코인
위에 이야기를 하자면 비트코인이 코인시장에서 가장 뿌리가 되고 상징적인 코인이라는 이유가 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여 실제로 사용한 암호화폐이다.
이 기술이 도입된 비트코인 전에 분산원장 기술과 암호확 연구가 있었지만 비트코인 처럼 실제로 작동하는 블록체인 시스템은 없었는데 비트코인의 시작은 여지껏 인류사에 없었던 신생 화폐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해도 무방하다.
왜냐? 블록체인을 이용해 전송된 최초의 화폐인 비트코인은 그간 장부를 속이고 특정 관리자가 중간에서 컨트롤 하던 기존 금융을 완전 투명하게 만들어줄 역할을 했다고 해도 무방하기 때문이다. 이는 은행과 정부의 개입이 없이 개인간 거래가 가능하고 모든 거래 기록이 공개적으로 저장이되며 참여자들과 함께 검증을 통해 너무 투명하게 거래가 가능하게 하기 때문이다.
생각을 해봐라 지금 우리의 금융은 중간에 은행이 뱅크런 사태가 일어나거나 해킹,서버가 터지면 우리의 돈은 어떻게 될까?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블록체인이 도입된 암호화폐는 관리하는 특정 주체가 없기 때문에 전세계 어딜가던 몇시가 되었건 전송과 사용이 가능하다.
매우 획기적인 일인것이다. 난 실제로 해외 나가서 추석때 농협은행 막아놓아 돈을 사용하지 못한적이 있는데 다행이 개인지갑에 코인을 이용해서 결제를 진행한적이 있다. 이런점을 본다면 분명 획기적인 화폐 시스템이 맞긴하다.
4.블록체인의 종류
위에 벌써 두가지 종류가 나왔다. 비트코인에 활용되는 블록체인과 기업들(위 삼성 예시)이 사용하는 블록체인이 다른데 우리가 항상 코인을 볼때는 이 블록체인의 종류를 봐야한다.
블록체인의 총 3가지의 종류로 나눠져 있다. 물론 몇가지 더 생겨나긴 했는데 솔직히 아직까진 이 3가지도 다 개발이 끝나지 않은 상태라 앞으로 한참더 있다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을 한다.
[퍼블릭 블록체인]
퍼블릭 블록체인은 한마디로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블록체인이다. 가장 대표적인게 이 퍼블릭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코인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다.
다만 단점으로 꼽자면 속도가 너무 느리다 이 이유는 뒤에가서 설명을 해주겠다.
[프라이빗 블록체인]
두번째는 프라이빗 블록체인이다. 단어만 봐도 뭔가 퍼블릭과는 아예 다른 성질을 가진 블록체인인게 보일것이다. 이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허가된 인원만 참여가 가능하기 때문에 보통 내부적으로만 열람이 필요하고 네트워크를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기업이나 기관이 많이 사용한다. 위 삼성 처럼 말이다.
장점은 속도가 빠르지만 탈중앙화가 미흡하다. 이 탈중앙화가 미흡하면 기존 시스템보단 덜 중앙화 적이지만 그래도 퍼블릭 체인보단 탈중앙화 적이지 않는다.
[컨소시엄 블록체인]
컨소시엄 블록체인의 경우 프라이빗 블록체인보단 좀 더 내부적으로만 돌아가는 체인은 아니다. 여러 기관이 공동으로 주가 되어 네트워크를 관리하고 운영한다.
5.트릴레마의 난제
블록체인과 코인이야기를 하자면 빼놓을수 없는 부분이 이 트릴레마의 난제이다. 옛날 뉴스를 보면 어떤 기자가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계산을 하고 "속도가 너무 느리다. 이게 화폐냐 쓰레기다 등" 과같이 부정적인 말만 내뱉었다.
솔직히 난 블록체인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한다면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생각을 한다. 심지어 당시엔 스테이블이라던지 전송 속도가 빠른 코인이 개발되지 않았던 시기라서 더욱 그랬을것이다.
이는 트릴레마의 난제와 가장 밀접한 부분인데 블록체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3가지가 있다.
확장성
탈중앙화
보안
이렇게 3가지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하지만 지금은 비탈릭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개발을 해서 이더리움이 이 트릴레마의 난제에서 점점 멀어져가고 완벽에 가까워지는 코인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 3가지가 정말 중요한건
확장성 = 많은 거래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능력
탈중앙화 = 중앙 기관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
보안 = 위.변조 불가 및 해킹 방어
블록체인이 도입된 암호화폐는 이 3가지가 정말 전부인데 이 3가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딜레마에 빠져있다.
이 암호화폐들이 유지되고 돌아가는 매커니즘이 바로 "작업증명방식" "지분증명방식" 으로 이루어져 있고 검증을 통해서 네트워크가 유지된다. 예를 들면 중앙화된 시스템의 경우 위에 은행에 예를 든것처럼 은행 한곳이 망하거나 해킹을 당하면 그냥 끝이 난다.
다만 이 탈중앙화가 잘된 비트코인의 경우 수천 수만대의 컴퓨터들이 네트워크가 이어져 유지된다. 어떤 컴퓨터 한대가 해킹을 당해도 다른 수만 수십만대의 컴퓨터가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해킹에 위협이 적고 유지된다.
다만 위에 블록체인의 경우 모든 유저들이 검증을 해야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A라는 사람이 B라는 사람과 비트코인을 주고 받은 내역을 이 수십만대의 컴퓨터와 주고받아야 하고 승인을 해야하기 때문에 전송 속도가 너무나 느리다 이러니 비트코인은 전송속도가 느리고 수수료가 비쌀수 밖에 없다.
탈중앙화를 유지하려면 여러 참여자들의 검증이 필요해서 속도가 느려지고 이 속도를 빠르게 하려고 중앙화 하려면 또 탈중앙화가 약화가 된다. 이렇게 되면 또 보안이 약해져서 여러 참여자가 검증을 하면 속도는 또 느려지게 된다....
다만 지금 이더리움이 거의 완벽에 가깝게 진화하고 있는데 여기서 또 그럼 비트코인보다 이더리움이 짱이네 이런 사람이 있겠지만 그거완 또 다른 부분이다. 이건 나중에 한번 글로 작성을 해보겠다.
아무튼 이더리움은 이런걸 레이어2 생태계를 구축하고 샤딩,합의 알고링즘 개선 등을 통해서 개선중이다. 아마 비탈릭이 이걸 완벽하게 만들어낸다면 세상은 한번더 발칵 뒤집힐것이다.
6.코인과 토큰의 차이
크립토 판에 있다 보면 이 코인과 토큰의 차이를 모르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 보통 코인들은 레이어1 코인들이다. 물론 아직 이 레이어1 레이어2 과 같은 의미를 모르면 모르겠지만 이건 또 다음에 다뤄 보겠다. 아무튼 모든 코인들은 자체적인 블록체인위에 구축되어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어있다.
이더리움,솔라나는 이 네트워크의 이름이라고 보면된다. 그 위에 구동되는 코인들이 바로 이더리움 코인(ETH),솔라나 코인(SOL)이다. 근데 토큰들은 그렇지 못하다. 한마디로 건물안에서 임대료를 내고 장사하는 디앱들이라고 생각을 하면되는데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으로 만들어진 걸 보고 토큰이라고 한다. 예를 들면 ERC-20 기반 토큰들이 다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기반으로 임대료(수수료)를 내면서 작동 된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면 유니스왑/체인링크/USDC/USDT 등이 있겠다.
7.생태계
코인/토큰 설명을 하면 생태계를 넘어갈수가 없다. 기본적으로 이 코인들은 그냥 메이저 코인이라고 해서 사라는게 아닌 유틸성이 좋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상승하고 다양한 토큰들이 이 코인들 위에 구동되기 때문에 수수료 측면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이 많기 때문이다.
보통 잘 모르는 사람들이 코인이 어디에 쓰여? 라고 생각을 많이 하겠지만 실제로 몇 없지만 메이저 코인들은 내부적으로 정말 많이 쓰인다. 위에서 설명을 했지만 기본적으로 토큰들은 임대료를 내면서 그 체인 위에서 구동된다.
건물을 생각하면 정말 쉽게 대입이 가능한데
이더리움이라는 큰 건물안에서 다양한 토큰(상점)들이 존재한다. 이 상점들은 이더리움이라는 건물을 이용하려면 월세를 내야하는데 이더리움은 당연히 이로인해서 꾸준하게 수익이 생긴다. 토큰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해주며 유저들을 유치시킨다. 백화점이나 대형건물이라고 생각하면 정말 이해하기 쉽다.
물론 솔라나가 안좋다는 코인이 아니다 이번 트럼프 밈코인때 솔라나가 40만원때 까지 상승한걸 보면 왜 상승한지 알것이다. 어찌 보면 트럼프 밈 코인도 솔라나 체인위에 올려져 있는 토큰인데 많은 사람들이 트럼프 코인을 사려고 솔라나를 구매하여 트럼프 코인을 샀기 때문이다.
이처럼 코인을 공부하다 보면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전반적으로 알수가 있다고 본다.
스테이블 코인이 왜이렇게 핫한지나 왜 토큰화가 계속해서 중요시하게 뉴스에 떠들아 대서 적어보려고 했는데 그걸 이해하려면 앞서 배워야 할게 너무 많아서 다음에 적어보겠다.
2.블록체인 사진
하지만 이걸 누군가 값을 조정 해버린다면?
실제 이러한 기술로 우리가 알고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내부적으로 회사의 기밀 문서나 중요한 내용들을 보안적으로 지키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엔 나보다 훨씬 많이 알고 있는 코인 개발자도 있을거고 교수나 고수들도 있을거다 근데 내가 이런글을 적는 취지는 이렇다 비트코인과 지금 스테이블이나 블록체인을 이용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이용되는 이유나 장점들을 알필요가 있다는것이다. 코인(암호화폐)은 블록체인 기술로 탄생한것이고 변화하는 금융시스템에 대해서 알려면 꼭 필요한 공부라고 생각을 한다.
멘탈 관리하는 비트코이너들은 이글을 보시고 퍼드에 포지션 안놓히셨으면 한다. 오늘도 성투!
댓글을 보시려면 로그인을 하셔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