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은행 "시장구조법안, 최종통과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
16:152026년 1월 30일 금요일
씨티은행이 보고서를 발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CLARITY)이 미국 내 암호화폐 합법화에 있어 핵심적인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논쟁이 되는 조항에 대한 협상으로 인해 진행 속도가 늦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은행은 "향후 몇 달 안에 법안을 최종 통과 시키겠다는 목표는 있지만, 2026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파이에 대한 정의 명확화가 최대 장애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논쟁점은 탈중앙화 프로토콜, 소프트웨어 및 개발자가 규제 대상 서비스 제공업체가 되는 시점 등에 대한 정의다. 스테이블코인 보상에 대한 논쟁은 타협의 여지가 많은 것으로 평가된다"고 전했다.